기후부, '탈플라스틱' 30초 영상 공모…8월 23일까지 접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 뉴스1 김영운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민들의 탈플라스틱 실천 확산을 위해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작은 오는 9월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개된다.

기후부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탈플라스틱 국민 참여 짧은 영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는 기후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민 누구나 8월 2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약속에서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 경제'를 주제로 한 일상 속 탈플라스틱 실천 모습이다.

참가자는 다회용컵(텀블러)과 장바구니 사용,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재생원료 사용 제품 구매 등 탈플라스틱 실천 사례를 다짐 문구와 함께 30초 이내 영상이나 설정기록(셋로그) 형태로 제작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후부는 8월 말 우수작 20점을 선정해 5만~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커피쿠폰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 절약과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9월 6일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 제18회 기념행사는 9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며, 공모전 우수작은 행사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응모작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창작물이어야 하며, 초상권과 저작권 등을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자원순환의 날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기후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