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셉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굿네이버스 고액 기부자 모임 등재

이 작가, 누적 1억1000만 원 전달

굿네이버스는 이요셉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를 고액기부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재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된 등재식에서 이요셉 작가(왼쪽)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제공=굿네이버스)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굿네이버스는 이요셉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를 고액 기부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재했다고 7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한 나눔 리더들의 모임으로, 지난 2022년 7월 발족 이후 총 46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이 작가는 2007년부터 케냐, 에티오피아, 차드 등 굿네이버스 해외사업국을 방문하며 사진 재능기부를 이어왔다. 이후 출간한 책 인세 일부와 사진전 수익금을 차드 식수위생지원사업에 기부하며 후원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이 작가가 굿네이버스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1억1000만 원이다. 후원금은 차드, 니제르, 르완다 등 식수 문제를 겪는 지역의 식수시설 설치·개보수와 위생시설 개선, 위생교육 등에 사용됐다.

이 작가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구촌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이들의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아동과 지역주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식수위생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k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