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주차 중 전봇대 들이받아 '골반 골절'…수술 후 입원 치료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교통사고로 골반 골절상을 당해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함소원은 최근 내리막길에서 차량을 주차하던 중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골반 골절 진단을 받은 함소원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입원해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6년생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지만 2022년 이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딸의 양육을 위해 약 1년간 함께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립한 뒤에도 가족으로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함께 출연해 재결합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