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천 한수원 사장 재산 48.6억…'송파 상속' 포함 서울 아파트 2채 소유

[재산공개] 송파구 아파트 '상속'…중랑구 아파트는 모친 거주
강민구 상임감사는 대구 아파트·분양권 신고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은 총재산으로 48억 5960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게재한 '6월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소재 아파트와 영등포구 당산동 4가 소재 아파트, 중랑구 망우동 소재 아파트 전세 등 건물 22억 43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이중 송파구 아파트는 지난해 부친에게 상속받은 것이다. 또 중랑구 아파트에는 모친이 거주하고 있다.

김 사장은 예금 29억 3018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14억 3071만원, 배우자 명의 12억 7406만원 등이다.

본인 명의 KT&G 주식과 장녀 명의 대한항공,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차, 삼성전자,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 주식 1341만원도 함께 신고했다.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는 총재산이 4억 6917만원인데, 대구 수성구 신매동 소재 아파트 전세 2억 2000만원과 달서구 월배로 소재 분양권 등을 신고했다.

예금은 1억 8085만원을 신고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물산, 삼성전자, 한국항공우주 등 증권 1억 8164만원도 신고했다.

최익규 전 한수원 상임감사의 총재산은 10억 2080만원이다.

강원 속초 노학동 소재 임야 11억 3053만원과 경기 안양 만안구 석수동 소재 아파트 3억 3000만원을 신고했고, 채무는 6억 1000만원을 신고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