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와 여름이다", '여름철 도심 피서지'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
매년 3만명 찾는 송파 대표 여름 명소
"무료로 이용하세요" 8월 말까지 운영
- 송원영 기자,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안은나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철 도심 피서지인 '성내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지난 2004년 첫 개장 이후 매년 3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찾는 성내천 물놀이장은 자연하천과 어우러진 송파구의 대표적인 여름철 쉼터로 물놀이장을 찾는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그늘막과 몽콜텐트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이용료 없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50분 운영, 10분 휴식' 제도를 도입해 가동한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자,부채,팽이 만들 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화려한 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성내천 물놀이장은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국민의 소중한 가족 휴식 공간" 이라며, "어린이를 비롯한 구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 한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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