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2026 선택의 날 D-1
與 한병도 "대선 때만큼 절박한 심정"…野 장동혁 "지방정부 넘어가면 레드라인 넘어"
전체 유권자의 23.51%인 1049만여 명 이미 사전투표
- 박정호 기자, 이광호 기자,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정호 이광호 오대일 기자 = 사전투표율 23.51%로 역대 지선 중 최고치를 기록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총 14석) 본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전국 1만 4288개의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고, 투표용지도 두 차례에 나눠 받는다는 점에서 사전투표와 차이가 있다.
또한 본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먼저 시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투표용지 3장을 받아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고, 지역구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투표용지 4장을 다시 받아 같은 방식으로 투표한다.
반면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치르는 부산 북갑·대구 달성 등 14개 지역구 유권자는 국회의원 투표용지가 더해져 기본 7장보다 1장 많은 8장을, 기초단체가 없는 제주 서귀포는 5장을 받는다.
한편 여야는 이날 각각 지난 윤석열 정부와 현 이재명 정부 심판을 내걸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