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경찰서 대대적 '학생 안전점검' 순찰…"범죄 사전차단"
- 윤주영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9일 '학생 안전 현장 점검의 날'을 맞아 초·중·고교 하교 시간에 맞춰 영등포구 전역에서 대대적인 경찰력을 투입해 도보 순찰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학원가, 주요 통학로, 공원 등에서 경찰관들의 대민 접촉을 늘려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여진용 신임 영등포서장은 관악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경찰관들도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 학원가, 버스정류장, 골목길 등 살피며 주변의 물리적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학교 주변의 불안 요소나 환경 개선 요구사항을 제보할 수 있도록 '순찰신문고' 접속 QR이 담긴 안전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
한편 여 서장은 올해 초 영등포서가 경무관급으로 격상된 뒤 부임한 영등포서의 '첫 경무관' 서장이다. 영등포서 경비과장도 총경급으로 격상해 권한이 커진 만큼, 서장은 민생치안에 더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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