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맹수' 김시현 "박은영 셰프 의사 예비 신랑, 키 크고 잘생겨" 목격담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의 예비 신랑에 대한 실물 목격담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기맹수 김시현'에는 영상 '미녀와 맹수 그리고 타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시현 셰프는 박은영 셰프를 만나 함께 식사하며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시현은 과거 팝업 스토어에서 박은영의 예비 신랑을 직접 봤다고 밝히며 "키도 매 크고 정말 잘생기셨다. 피부도 너무 좋더라.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제작진이 "얼굴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우리도 SNS로 뒷모습만 봤다"고 궁금해하자 김시현은 박은영에게 "이 정도 이야기해도 괜찮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박은영은 "몽타주가 나오는 건 아니니까 괜찮다"고 쿨하게 웃음을 지었다.
이어 박은영은 최근 개업한 식당 운영 방식에 대해 "리뷰를 진짜 많이 보게 되고 직원에게 일주일 치 리뷰를 정리해달라고 한다"며 "반복적인 피드백 요구는 개선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뷰를 보고 상처를 받는다. 계속 보다 보면 직원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 같아 조심한다"고 털어놨다.
김시현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주방과 집만 반복하니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다"며 "소개팅을 받으면 뚝딱거리는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박은영은 "나는 오히려 본모습이 나오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소개팅으로 만났으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결실을 보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이 요리사인 내게 음식을 해달라고 하지만, 유일하게 내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예비 신랑의 자상한 면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은영의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5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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