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정부,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의무화…에너지 위기 경보 ‘주의’
자동차 끝자리, 월요일 1·6, 화요일은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운행 제한
-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유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한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에너지 수급 위기가 현실화할 경우 더 강도 높은 조치가 불가피하다”며 “공공부문 5부제를 즉시 시행하고 재택근무 등 추가 절감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는 25일부터 중앙정부·지자체·공공기관·국공립대·국립병원 등이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위반 시 최초 경고 후 4회 이상 적발되면 징계가 가능하다. 민간부문은 자율 참여로 시작하되,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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