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안 통해도 마음은 통했다”…60대 콜롬비아 아미, 눈물의 BTS 성지 방문 [영상]
- 이민서 기자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방탄소년단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60대 콜롬비아 팬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이벤트에 당첨돼 방한한 이 팬은 공연을 하루 앞두고 방탄소년단이 연습생 시절 자주 찾았던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식당을 찾았다.
현장에서 팬은 식당 주인과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리며 벅찬 마음을 나눴다.
언어는 달랐지만 진심은 통했다. 식당 주인이 말을 건네면 주변에 있던 팬들이 영어로 통역했고 이를 또 다른 팬들이 스페인어로 옮기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이를 본 아미들은 "BTS는 단순한 음악가 이상, 사랑과 우정으로 사람들을 하나로 모은다" "아름다운 아미세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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