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소방단체총연합회와 간담회…민·관 협력 방안 논의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소방청은 '2026년 소방청-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간담·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민 안전 확보와 소방 발전을 위한 민·관 정책 연대를 다짐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는 한국소방산업협회,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한국화재소방학회,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소방 분야 대표 15개 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체다.
이번 간담·토론회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하나의 팀(One-Team)'으로서 실효성 있는 소방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올해 소방청 주요 정책방향 공유, 총연합회 운영 방향 설명, 국민 안전과 소방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소방 정책이 현장과 산업, 학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상시적인 소통 구조와 협력 채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소방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소방 산업과 인력 양성, 기술 발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소방청은 이날 논의된 제언들을 검토하여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와의 소통 협의체를 정례화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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