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家 4세 이주영, 손종원 셰프와 무슨 사이?…투샷 올리며 "제일 맛있어"

이주영 인스타그램
이주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대림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인플루언서 이주영(25)이 손종원(41) 셰프와 '투샷'을 올리며 뜻밖의 친분을 드러냈다.

7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타닉이 제일 맛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영은 화려한 패턴과 자수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있고 손종원 셰프는 이주영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이주영은 배우 이민정, 방송인 안현모와 함께 손종원 셰프의 양식 레스토랑인 '라망 시크레'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인 안현모, 이주영, 배우 이민정. 이주영 인스타그램

이타닉 가든은 손종원 셰프가 이끄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손종원 셰프가 메인 셰프로 있는 또 다른 레스토랑 레스케이프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함께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양식과 한식에서 모두 미쉐린을 받은 이는 국내에서 손 셰프가 유일하다.

이주영의 게시물은 전날 공개된 '흑백요리사' 시즌2 11회 방송 직후 올라온 것으로, 손종원 셰프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탈락한 것에 대해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주영은 대림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재계 순위 19위 DL그룹 4세다. 아버지인 이해창 켐텍 대표가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이주영은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올랐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