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발전기금 릴레이' 뜻이어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중앙대는 배우 손현주가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손현주는 지난 6일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연극영화학과 선후배가 함께한 기부의 전통을 이어가고 싶다"며 "후배들이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동문은 릴레이로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0억 원이 넘는 기부금이 조성됐다.
손현주는 △'장밋빛 인생'(2005) △'추적자 더 체이서'(2012) △'보통사람'(2017) 등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SBS 연기대상, 2017년에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자배우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제15대 동문회장을 맡기도 했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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