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내과동물병원 루미나, 일자리 창출 맞손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취업 연계 등 활동 협력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와 내과동물병원 루미나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4일 내과동물병원 루미나(대표원장 김남희)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취업보장형 산학협력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협약을 계기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동물병원 현장실습 △인턴십 및 졸업 후 취업 연계 등 학생들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교육 기관과 실제 현장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내과동물병원 루미나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내과 특화 동물병원이다. 2차 동물병원 출신 대표원장을 비롯해 10년차 이상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심장, 내분비, 소화기, 중증 복합 내과질환, 건강검진 등에 대한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정연수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교수는 "이번 우수 산업체와의 협력은 학과 발전의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과동물병원 루미나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남희 대표원장은 "국내 반려동물 문화 수준 상승에 따라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의료·케어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동물진료를 보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교육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과 취업연계 등 산학협력을 통해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에서 우수한 동물보건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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