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에 가수 보아 모욕 낙서한 여성 검거

가수 보아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케이 링크 페스티벌(2023 K-link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3.12.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보아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케이 링크 페스티벌(2023 K-link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3.12.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서울 시내 곳곳에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쓴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재물 손괴와 모욕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를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붙잡아 경찰서로 임의 동행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강동구 일대 대중교통 정류장과 미디어물, 배전판 등 10여곳에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내용의 낙서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낙서 피해에 대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hi_na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