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 신청 '은행 앱'으로 편리하게 하세요

 청소년 자원봉사 신청 및 이력 조회 서비스 우리은행 앱 사용 예시.
청소년 자원봉사 신청 및 이력 조회 서비스 우리은행 앱 사용 예시.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여성가족부는 이달 16일부터 우리·하나·신한·기업 등 4곳의 은행과 협력해 '청소년 자원봉사(Dovol) 신청 및 이력 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그동안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이(e)청소년' 누리집과 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청소년 자원봉사 신청 및 이력 조회 서비스'를 본인이 사용 중인 은행 애플리케이션(앱) △우리원(WON)뱅킹 △아이부자 △신한쏠(SOL)뱅크 △아이원뱅크(i-ONE bank) 4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의 우리원(WON)뱅킹 앱은 맞춤형 자원봉사 모집 정보를 이용자에게 추천해 주고 실적시간에 따른 등급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나은행의 아이부자 앱에서는 지역 봉사활동 실시간 조회 서비스와 랭킹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각 모바일 앱에서는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행사(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은주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민간부문과 적극 협력하여 국민들이 청소년 정책과 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s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