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맞아?"…호텔 앞 화분에 아이 바지 벗기고 소변 누게 한 아빠
- 소봄이 기자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아이를 화단 위에 올리고선 그곳에 소변을 보게 한 아빠가 뭇매를 맞고 있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제보한 제보자에 따르면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쯤 경주의 한 호텔 입구에 설치된 화분에 노상 방뇨 사건이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남자아이는 화단 끝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었고 아빠는 그 뒤에서 속옷과 바지를 입혀주고 있었다.
아이 아빠는 이 대형 화분에 아이가 오줌쌀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어 아이 아빠는 아이의 티셔츠까지 정리해 주고 "가자~"면서 자리를 떠났다.
이를 본 제보자는 불쾌했다면서 "호텔 직원들은 보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호텔이 바로 앞이라 로비로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음에도 당당하게 화분에 소변 누게 하는 아빠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누리꾼들은 "애들이 귀하다고 해서 저런 부모가 필요한 건 절대 아니다", "중국인일 거야. 그래야만 한다", "영상 보자마자 중국인인가 싶었다", "한국인이라고 하지 마라" 등 반응을 보였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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