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부, 한부모 가족 위한 가족상담전화 '1577-4206' 개시
가족 상담 필요한 누구나 365일 상담 가능
- 이설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미혼모·부 및 한부모가족을 위한 상담과 가족 정책정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가족상담전화 대표번호를 1577-4206으로 변경해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족상담전화 1577-4206은 미혼모·부 및 한부모가족뿐만 아니라 가족 정책정보 등 가족서비스 관련 상담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365일 언제 어디서나 상담 가능하다.
이전 4회선에서 2회선 운영으로 내선을 간소화해 가족상담전화 1577-4206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내선 1번은 미혼모·부, 한부모가족을 위한 종합상담 제공, 초기 지원사업 안내, 출산 및 자녀 양육 등 정부 지원정보, 시설입소 등 다양한 정부 지원 종합정보를 24시간 안내한다.
내선 2번은 다양한 가족정책 정보제공, 심리정서지원, 전문기관 연계, 비대면 가족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 비대면 가족상담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가족센터의 가족상담 대기 문제를 해결한다. 야간 및 주말 상담희망자가 있음에도 운영이 어려운 가족센터와 연계하는 시범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동작구, 경기도 구리시, 울산시 남구, 경북 영천시, 제주도 제주시 등 5개 가족센터가 비대면 가족상담서비스 연계에 시범사업 초기에 협력하고, 이후 전국 가족센터 244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 사이(42) 가족정보공유(06)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전화번호를 개설해 홍보하고,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국민이 가족상담전화 1577-4206을 더욱 쉽게 이용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담전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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