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하는 세계와 한국의 길' 문화미래리포트 27일 개최
문화일보, 대한상공회의소서 2개 세션으로 나눠서 포럼 진행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문화일보는 국제지식포럼 ‘문화미래리포트(Munhwa Future Report) 2024’를 오는 27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충돌하는 세계와 한국의 길'이며, '글로벌 복합전쟁 시대의 생존 전략(1세션)'과 '탈세계화 시대, 경제 어디로 가나(2세션)'로 나뉘어 진행된다.
포럼에는 △할 브랜즈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학 특훈교수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PI) 부회장 △더글러스 어윈 다트머스대 경제학과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장을 지낸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주미 대사를 지낸 안호영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석좌교수가 각각 1세션과 2세션의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이날 행사와 관련해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은 "날카로운 이론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국제 정치·경제 분야의 세계 석학과 전직 고위 관료들이 깊은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세계 5위 군사력과 세계 10대 경제력, 그리고 지정학적 완충지대라는 이점을 가진 한국이 십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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