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300세대 정전…주민들 불편

1시간 만에 복구…아파트 단지 변압기 이상 원인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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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남해인 장시온 기자 = 29일 오전 6시 46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두산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더운 날씨에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한전)에 따르면 전체 956세대 중 300여 세대가 정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자체 복구 작업을 실시해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인 오전 7시 30분쯤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승강기 갇힘 등 사고나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소방에 접수되지 않았다.

정전으로 냉방이 중단되고 전기 제품이 가동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아파트 단지 자체 변압기에 문제가 생겨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보고 있다.

hi_na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