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소면 맨손으로 '조물조물'…안 씻고 서빙한 외국인 알바생"[영상]
- 소봄이 기자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국밥집 아르바이트생이 소면을 주물럭거린 맨손으로 서빙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SNS 이용자 A 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소름이네. 눈앞에 실화"라며 약 40초 분량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검은색 마스크에 앞치마를 한 여성 아르바이트생은 오픈된 주방에서 국밥에 들어가는 소면을 소분하고 있었다.
아르바이트생은 맨손으로 큰 냄비에서 소면을 집어 올려 정리한 뒤 한쪽 손가락에 소면을 돌돌 말아 모양을 잡았다. 이후 손가락에서 빼내 쟁반 위에 옮겨 담았다.
A 씨는 "맨손으로 만지네, 마네 그게 뭐가 문제냐고, 그럼 초밥은 어떻게 먹냐고 말들이 많다"며 "저 손으로 서빙하다가 다시 국수 잡아서 조물조물 담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걸 주방 안에 안 보이는 곳에서 하든지. 맞은편에서 뻔히 먹고 있는데"라며 "맨손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보이는 곳에서 서빙하고 다 하던 손으로 저 국수를 만진 게 놀랍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 부분만 영상을 올린 이유는 앞부분에서 (아르바이트생이) 홀 치우고 서빙하다가 손 안 씻고 다시 (소면) 만지는 장면인데, 얼굴이 노출돼 편집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가게에 사장님은 안 계시고 외국인 아르바이트생들만 있는 상태여서 바로 계산하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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