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선배의 한국 적응 노하우"…3기 이민자 멘토단 위촉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법무부가 새내기 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선배 이민자 39명으로 '제3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을 구성하고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3기 멘토단은 외국인 등록 후 한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25세 이상 외국인들로 국내에서 교수, 강사, 공무원, 회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멘토단은 △후배 이민자와 한국 적응 경험 공유 △공무원 및 일반 국민 대상 상호문화 이해를 돕는 강의 △재한 외국인 정착 지원 △재한 외국인에 대한 인식 개선 지원 △법무부 사회통합 정책 자문·홍보 등을 맡는다.
이재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국민과 이민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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