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대충하면 실패율 17%, 3단 콤보 피임법 써야"…산부인과 전문의 충고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콘돔 피임의 실패 확률에 대해 말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는 취업을 앞둔 중요한 시점 임신해 ‘고딩엄마’가 된 김다혜와 남편 박동진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인교진은 피임법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정보들이 많이 떠돈다"고 운을 뗐다.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또한 "거짓 정보가 많다. 피임에는 정답이 없다. '한 개만 해도 돼'가 없기 때문에 방법이 많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친구들한테 항상 추천 드리는게 3단 콤보다. 3가지를 한 번에 해라.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한번에 해라라는 거다. 비가임기에 콘돔을 사용하고 질외 사정을 하라는 거다"라고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그는 "콘돔을 진짜 잘 써도 피임 실패율이 2%다. 콘돔을 대충 했을 때가 17%다. 그런데도 콘돔을 쓰라고 하는 이유는 성병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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