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유아·초등 학부모 51%, 자녀 코딩 교육 경험 있다"

전국 유아·초등 학부모 326명 대상 설문

재능교육은 전국 유아·초등 학부모 326명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재능교육 제공.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재능교육은 전국 유아·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코딩 교육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부모 35%가 자녀의 코딩 교육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능교육은 최근 전국 유아·초등 학부모 32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자녀 코딩 교육 경험이 있는 학부모들의 51%는 코딩 교육을 한 이유로 "앞으로 학교 교육에서 코딩 과목이 더욱 중요해질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유아와 초등학생의 코딩 사교육은 주로 '스크래치', '엔트리' 등 블록 코딩 기반의 코딩 교육용 언어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83%가 이 프로그램들을 사용한다고 답했고, 17%만이 '파이썬', '자바' 등 실제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학습한다고 했다.

코딩 교육 방식별로 기대하는 학습 효과도 달랐다. 블록 코딩 기반의 교육용 언어 프로그램을 통한 학습으로는 '창의력·사고력 증진'을 기대한다고 답한 비율이 45%였다. 파이썬, 자바 등 실제 코딩 언어 학습을 통해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바란다고 답한 비율이 50%였다.

재능교육 온라인 코딩 학습 '코코블' 개발을 총괄하는 백규태 재능교육 coo는 "재능교육의 온라인 코딩 학습 코코블은 '블록 코딩' 기반의 프로그래밍·알고리듬 학습을 통한 창의·사고력 함양은 물론, 협력 코딩과 디지털 소양 학습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hi_na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