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서이초 교사 49재…'공교육 멈춤의 날' 전국 추모 물결
주최 측 추산 4만 여명 국회 앞에서 교권보호합의안 의결 촉구
- 박정호 기자, 김도우 기자, 유승관 기자,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정호 김도우 유승관 김민지 기자 = 사망한 서이초 교사의 49재이자 '공교육 멈춤의 날'인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 집회가 진행됐다.
검은 옷을 입고 국회 앞에 모인 4만여 명(주최 측 추산)의 교사와 시민들은 하늘의 별이 된 고인을 추모하고, 서이초 교사 사망 진상규명과 교원보호 입법발의 공동안 의결,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 등을 요구했다.
이날 추모 집회에는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 이태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안민석, 김민석, 김영호, 정의당 이정미 대표, 이은주, 심상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참석 국회의원들은 한명 한명 소개한 뒤 '이제는 국회의 시간'이라며 △초중등교육법 △교원지위법 △유아교육법 △교육기본법 개정안으로 구성된 교권보호합의안 의결을 국회에 촉구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임시휴업을 실시한 학교가 총 38곳이라고 밝혔다.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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