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이길여 '놀라운 말춤'…주차갈등 女 머리채 잡은 보디빌더[주간HIT영상]
- 신초롱 기자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첫 번째는 이길여(91) 가천대 총장이 대학 축제에서 가수 싸이의 말춤을 선보였다는 소식입니다. 가천대는 지난 10일 한마음 페스티벌 워터 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날 초대 가수로 온 싸이는 강남스타일, 챔피언, 젠틀맨 등 총 9곡을 부르며 캠퍼스(교정)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때 이 총장이 싸이의 공연에 앞서 무대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이 총장의 등장에 학생들은 "이길여! 이길여!"라고 외치며 뜨겁게 호응했고, 이 총장은 "가천 스타일~"이라고 외치며 몸을 흔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직 보디빌더가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3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사건입니다. 23일 JTBC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1시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여성 A씨가 남성 B씨에게 폭행당해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상식적으로 (차를) 여기에다 대시면 안 되죠"라고 말하자 B씨는 "아이 XX, 상식적인 게 누구야"라며 불쾌감을 표했습니다. 곧이어 말다툼이 지속되자 B씨는 A씨의 머리채를 끌어당기거나 그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A씨가 옷을 잡아당기자 웃통을 벗은 뒤 침을 뱉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는 일본의 한 우동 프랜차이즈 가게에서 제품을 포장해온 손님이 우동에서 살아있는 개구리를 발견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트위터에는 한 일본인이 "출장 중에 우동을 사 먹었는데 개구리가 나왔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A씨는 "출장 중에 '셰이크우동'을 사서 흔들어 먹었는데 거의 다 먹었을 때 까지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며 황당함을 토로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제품을 판매한 우동 프랜차이즈 기업 '마루가메제면'은 23일 개구리 혼입 사실을 인정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r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편집자주 ...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 3편을 선별했습니다. <뉴스1>이 준비한 핫이슈 영상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