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1회 엄마아빠 행복축제'…행복주간 선포식도
'서울엄빠 행복한 순간' 공모전 수상자 가족 등 참석
8~14일 '서울엄마아빠 행복주간'…응원 캠페인도
- 정연주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시는 육아 노고를 격려하고 출산·양육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오는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1회 서울엄마아빠 행복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엄빠 행복한 순간 공모전' 수상자 가족을 초청해 시상·격려하고, 양육과정에서 경험하는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공모전에는 1140개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그중 85편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함께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양육자는 3~7일 축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식전 공연과 시상식, 마술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핑크퐁과 아기상어, 서울시 상징 캐릭터인 해치가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축하공연도 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여한 양육자들과 함께 '제1회 서울엄마아빠 행복주간(8~14일)'을 선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엄마아빠 행복주간 응원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서울엄마아빠 행복축제'는 우리 주위 보통의 엄마아빠가 출산·육아 과정에서 경험했던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사회적으로 출산·양육의 가치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며 "엄마아빠들이 아이를 키우는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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