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설 연휴…마스크 곧 벗을까?
실내 마스크 완화, 17일 전문가 논의
- 박지혜 기자, 구윤성 기자, 민경석 기자,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구윤성 민경석 장수영 기자 = 코로나19 발생 후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정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가족과 친지단위의 방문이 예상된 요양병원 등 시설 입소자 대면 접촉 면회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지난해 추석 연휴 때 대면 접촉 면회를 제한했지만, 최근 2주 넘게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완화된 점 등을 감안해 설 연휴에도 같은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설 연휴 특별 방역·의료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 안성·이천 등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도록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정부는 오는 17일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설 연휴 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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