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16일 정시 최종 전략 설명회
골프감독 박세리가 진행하는 진로·공감 특강도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수능 점수 흐름을 예측해 정시 모집 군별 지원 최종 전략을 제공하는 '서울런 정시 최종 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런'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 학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16일 오후 6시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오프라인은 서울시청 본청 다목적홀에서, 온라인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입 설명회는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가, 진로·공감 특강은 골프감독 박세리가 진행을 맡는다.
설명회에 앞서 서울런은 사전 등록 신청과 대입 및 진로에 대한 질문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등록은 서울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런의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공부한 멘토와 멘티가 설명회에 동반 참석하면, 진학·진로에 대한 고민도 해소하고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설명회 당일 오후 4시30분부터는 현장 체험 부스를 진행한다. 현직 교사와 함께 하는 진로·입시 상담, 응원 메시지를 담은 멋 글씨(캘리그래피), 마음을 읽는 타로 카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회승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은 앞으로도 초·중·고등학생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얻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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