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전 직원과 아침 '차담회'…"소통 행정"
매일 아침 20여명 직원들과 만나 소통하기로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7일 아침부터 전 직원과 함께하는 모닝 차(茶)담회를 시작했다.
차담회는 이 구청장이 직접 낸 아이디어다. 이날 오전 8시30분 청사 내에서 약 20여명의 감사담당관 직원들과 티타임을 가졌다.
이날 티타임을 시작으로 이 구청장은 매일 아침 약 20여명의 직원들과 만나 민선8기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철학과 변화하는 동대문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한다.
차담회는 동대문구청 전 부서 직원과 만날 때까지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청의 주인은 구청장이 아닌 직원이며, 직원들이 구청장을 잘 이끌어주고 구청장과 합심한다면 반드시 더 나은 동대문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