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규임용 공무원에게 청렴윤리·직장내괴롭힘 사례 교육
58명 대상 26~27일 이틀간 진행
- 이밝음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신규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렴교육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 새롭게 임용된 용산구 공무원 58명을 대상으로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청렴윤리, 직장 내 괴롭힘 사례 등 현장 강의를 진행한다.
현장 강의에는 청렴업무 담당 4년차인 성지영 주무관과 정을균 용산구 공무원노조 용산지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성 주무관은 지난달 '제1기 권익위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했고, 정 지부장은 한국코치협회 수퍼바이저 코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용산구는 신규직원 청렴교육 외에도 청렴자가학습, 온라인골든벨, 청백리현장탐방, 청렴콘서트 등 부패방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가치 기준인 동시에 자신을 지키는 대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이 앞으로 펼쳐질 공직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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