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인도 여배우, 성관계 영상 유출…"제발 보지마라" 눈물 호소
- 최서영 기자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인도의 가수 겸 배우 실피 라지가 자신의 사생활을 담은 영상을 공유하는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20일(현지시간) 인디아타임스,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여배우 실피 라지는 누리꾼들에게 "동영상을 더 이상 공유하지 말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최근 실피 라지가 BJ 차우한이라는 남성과 함께 성관계를 나누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유출됐고 누리꾼들이 이를 여러 플랫폼에 재편집해 공유하고 있다.
유출된 영상에서 실피 라지는 남성과 성관계를 나누고 있으며, 제3의 인물이 이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성관계 영상이 공개된 뒤 논란이 거세지자 실피 라지는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왜 더러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냐"며 "사람들이 욕설을 퍼붓고 남자친구가 누구냐고 물어본다. 제발 그 영상을 삭제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인도의 중산층 가정 출신인 실피 라지는 올해 20세로, 지난 2017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동안 실피 라지는 파완 싱, 비제이 랄 야다브 등 인도의 유명 가수들과 협업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의 가수 활동 영상은 유튜브 등 SNS에서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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