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기 이름 지어주세요"…서울시, 25일까지 공모
- 서한샘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기 명칭'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이날부터 25일까지다.
전기차 충전기 본격 보급을 앞두고 시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이같은 공모전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2026년까지 22만개의 충전기를 보급해 전기차 10%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공고문 내 QR코드 인식 또는 네이버폼 링크(http://naver.me/GVMx4BD0)에 접속해 충전기 이름과 제안 이유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전기차 충전기 명칭 중 전문가 등 내·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9건이 선정된다. 각각 200만원, 50만원, 10만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선정결과는 4월 초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한다.
윤재삼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본격적인 전기차 충전기 보급에 앞서 시민들이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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