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3만명 도달' 역대 최다 2만7443명 확진…위중중은 하향세(상보)
위중증 환자, 257명으로 전날 274명보다 17명 감소
사망자 24명 늘어 누적 6836명…치명률 0.73%
- 음상준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744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2만7443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2만728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6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3일) 2만2907명보다 4536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1월 28일) 1만6094명보다 1만1349명 증가했고, 2주일 전(1월 21일) 6766명보다는 2만677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257명으로 전날 274명보다 17명 감소했다. 7일째 위중증 환자가 200명대에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주일(1월 22일~2월 4일) 동안 위중증 환자 추이는 '433→431→418→392→385→350→316→288→277→277→272→278→274→257명' 순이다.
사망자는 24명이 늘어 누적 6836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158명이 목숨을 잃어 주간 일평균은 23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0.73%로 하락했다.
최근 2주간 사망자 수는 '28→11→25→23→32→34→24→34→20→23→17→15→25→24명'' 순으로 나타났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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