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대장동 의혹’ 성남도개공 전·현 간부 한달새 2명 숨져

김문기 처장 21일 숨진 채 발견…유한기 전 본부장 이어 두 번째
대장동 의혹 핵심인물·檢 수사 선상 '공통점'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의 실무 책임을 맡았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오후 김 처장이 발견된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 사무실로 구급용 이동 침대가 들어가고 있다. 2021.12.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 처장은 올해 초까지 대장동 개발의 실무 책임을 맡은 인물이다. 2021.10.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유한기 경기 포천도시공사 사장(66·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아파트단지 1층 화단에서 유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뉴스1 DB) 2021.1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1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찰 등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1.12.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핵심 인물이 한달새 두명이 잇따라 숨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검찰조사를 받아 온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이날 오후 8시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성남도시개발공사 사무실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전·현 성남도시개발공사 간부가 숨진 것은 지난 10일 유한기 전 본부장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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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사망 배경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대장동 의혹과 관련, 핵심인물인 동시에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뒤 숨진 점은 공통적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의 실무 책임을 맡았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오후 김 처장이 발견된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 사무실로 증거 수집용 박스를 든 과학수사대원이 들어서고 있다. 2021.12.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의 실무 책임을 맡았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오후 김 처장이 발견된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 사무실로 과학수사대원이 들어서고 있다. 2021.12.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의 실무 책임을 맡았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오후 김 처장이 발견된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 사무실을 과학수사대원이 조사하고 있다. 2021.12.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의 실무 책임을 맡았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오후 김 처장이 발견된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 사무실로 구급용 이동 침대가 들어가고 있다. 2021.12.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자택 인근 모습. 2021.12.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1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1.12.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1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1.12.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1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찰 등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1.12.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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