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대장동 의혹’ 성남도개공 전·현 간부 한달새 2명 숨져
김문기 처장 21일 숨진 채 발견…유한기 전 본부장 이어 두 번째
대장동 의혹 핵심인물·檢 수사 선상 '공통점'
-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핵심 인물이 한달새 두명이 잇따라 숨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검찰조사를 받아 온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이날 오후 8시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성남도시개발공사 사무실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전·현 성남도시개발공사 간부가 숨진 것은 지난 10일 유한기 전 본부장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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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사망 배경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대장동 의혹과 관련, 핵심인물인 동시에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뒤 숨진 점은 공통적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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