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가구거리에서 '강남 예술경연대회' 열린다

'2021 아트프라이즈 강남' 5~14일 개최
회화·조형물·사진 전시, MD상품 판매 등

서울 강남구가 지난해 진행한 아트프라이즈 강남 행사 모습(강남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남구는 5~14일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종합 예술경연대회 '2021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 주제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예술'이다. 회화, 조형물, 사진 등 공모 선정작 98점을 13개 가구 매장과 주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작가 작품 전시와 함께 MD상품을 살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과 소셜미디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14일 폐막식에서는 전문 심사위원이 선정한 우수작품 시상식이 열린다. 최우수작 1점과 우수작 4점에 상금을 수여하고 인기상 2점도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구민의 문화예술참여를 확대하고 신진작가에게 홍보기회를 제공하는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brigh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