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 유휴부지에 공영주차장 조성…10면 규모
도시재생 사업대상지 내 유휴지 토지소유주와 협약 체결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종암동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 도시재생 사업대상지 내 유휴지 토지소유자와 최소 2년의 주차장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종암2치안센터 옆 골목길 부지는 약 75평으로, 주차 조성 면수는 10면을 계획하고 있다.
조성이 완료되면 성북구 도시관리공단을 통해 거주자 우선 주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협약 체결로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며 "주차장 조성으로 종암동 일대 주차난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 등 일거다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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