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서 '창업 멘토링' 받은 9팀, 정부지원 사업 선정

창업 멘토링(중랑구 제공).ⓒ 뉴스1
창업 멘토링(중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는 상봉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창업카페'에서 창업 기초멘토링을 받은 9팀이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창업 기초멘토링은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방향 설정부터 문제 해결까지 맞춤형 전략을 지원한다.

사업 타당성 검증, 사업 계획서 검토, 마케팅 전략 수립, 정부 지원자금 등 창업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각종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세무, 법률, 특허 출원 등 전문영역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기업지원센터로의 연계도 지원한다.

9팀은 창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화 자금, 교육·멘토링, 컨설팅 등을 지원받으며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로 나아갈 예정이다.

창업 초기단계에서 도움을 받고 싶은 예비 창업가들은 서울창업카페 상봉점 홈페이지에서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다.

매월 초 신청을 받아 창업 적합도와 사업화 진행 정도에 따라 멘토링 대상자를 선발한다. 멘토링은 1인(팀) 당 1시간 진행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창업팀이 성공적으로 사업화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며 "예비창업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와 창업지원 플랫폼을 탄탄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