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평생학습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온라인 수강생 모집
- 김창남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는 온라인 평생학습 교육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변화된 교육환경에 발맞춰 비대면 온라인 강좌를 운영, 평생학습의 공백을 메우고 구민들의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직업능력향상, 컴퓨터, 외국어, 문화예술 등 성인반 6개 분야·34개 강좌와 창의력 증진, 방과후 교실로 구성된 어린이반 2개 분야·7개 강좌로 구성했다.
수강료는 성인강좌 6만원, 어린이강좌 3만원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게는 수강료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접수인원이 수강정원의 50% 미만인 강좌는 폐강한다.
분야별 상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관악구청 교육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4일 관악구 거주 사회적배려 대상자 우선 접수를 시작으로 15일 일반 관악구민, 16일 타지역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 이어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원해진 배움의 기회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비대면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kc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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