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부동산 민원 종이서류 대신 태블릿PC로 접수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중구는 5월 3일부터 부동산 민원창구에서 종이신청서 대신 전자신청서로 민원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기존 종이신청서 양식을 태블릿PC에 탑재해 민원인이 토지대장 등 7종의 부동산 민원 발급 신청을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민원신청서는 서류 작성시간을 줄일 수 있고, 직원이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내용을 빠르게 확인·수정할 수도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
처리된 민원신청서는 전자서고에 전자문서 형식으로 보관돼 종이신청서 제작 및 보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빠른 검색도 가능하다.
서양호 구청장은 "부동산 관련 수요자 중심의 전자행정으로 민원편의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귀 기울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