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마감 다가오자 트위터러, "투표합시다" 한목소리
"월급 안오른다 울지마라, 넌 투표 안했다"
바지마저 벗기겠다는 주 기자의 선언에 트위터러들은 "제발 그것만은" "큰일났다, 김제동" "투표해서 벗겨봅시다" "꼭 보고 싶습니다" "50% 넘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br>"우리 다시 한번 트위터의 힘을 보여줍시다"며 "닥치고 투표"를 주장한 트위터러(@impe******)의 트윗은 100회가 넘는 리트윗을 기록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이 트위터러는 "현재 투표율이 50%를 넘지 않는다는 전망입니다"라며 "우리 다시 한번 트위터의 힘을 보여줍시다. 재보궐 유권자들은 닥치고 투표 무한RT"라고 적었다.<br>한 트위터러(@dolm****)는 투표해야 하는 이유로 '강남3구'의 투표자수를 들었다. "2시 현재 강남3구 투표자수 417,692명, 종로, 중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6개구 투표자수 389,813명... 이게 말이 됩니까?"라는 것이다.<br>비슷한 의견으로 "또다시 특정 지역의 몰표로 당락이 결정되면 그 지역 사람들이 독한 게 아니라 다른 지역 사람들이 바보인 것이다"(@cinem*****), "먹고 살기 힘들어서 투표 안한다는 당신! 투표를 안하니 먹고 살기 힘든 겁니다. 악착같이 투표하는 강남 사람들을 보세요. 투표하니 잘먹고 잘살잖아요"(@gree*****) 등의 트윗이 올라왔다.
역대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을 소개하며 "반드시 투표해야 합니다!"고 외친 트위터러도 있었다. 이 트위터러는 "자, 이걸 보세요! 서울시장 역대 투표율! 60% 넘겨야 승산 있어요!"라며 "젊은층들은 반드시 투표해야 합니다"고 주장했다.<br>"배고프다 울지마라, 너는 투표 안했다. 등록금 비싸다고 울지마라, 너는 투표 안했다. 물가 비싸다고 울지마라, 너는 투표 안했다. 월급 안오른다고 울지마라, 넌 투표 안했다. 회사에서 짤렸다고 울지마라, 넌 투표 안했다" 한 트위터러(@happy******)가 올린 '투표해야 하는 이유'다.
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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