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서 오늘 확진자 15명 추가…9명은 아파트 사우나 관련
- 박정양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 중 9명은 서초구 아파트 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19일 서초구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316~330번 확진자다. 316번 확진자는 서초3동 거주자로 18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인 구305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17번 확진자는 서초2동 거주자로 지인(서초 303번 확진자)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18번 확진자는 양재1동 거주자로 양재탕 관련 감염자다. 319번 확진자는 서초4동 거주자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20~328번 확진자 등 9명은 반포3동 거주자로 서초구 아파트 사우나 관련 감염자다. 329, 330번 확진자는 반포2동 거주자로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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