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타구 확진자와 접촉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병원종사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병원종사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0일 성북구에 따르면 월곡1동에 거주하는 주민 1명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증상이 발현해 같은 날 오후 4시쯤 성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전날 확진됐다.

성북구는 이 확진자의 동거 가족에 대해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했다. 또 확진자 주거지를 소독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