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 확진자 5명 발생…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2명
- 최현만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명이 나왔다. 이 중 2명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관내 169~170번 확진자가 전날(20일), 171~173번 확진자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169~170번 확진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확진자로 각각 성현동, 청룡동에 거주한다.
관내 171~172번 확진자는 서림동에 거주하며 16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난곡동에 거주하는 173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은 어디서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이라며 "모임이나 외출을 삼가고 다중이용시설 등 사람이 많은 장소는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chm646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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