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확진 가족과 접촉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해 2차 검사 실시
-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나왔다.
구로구는 20일 관내 3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독산1동에 거주하는 38번 확진자는 광명시 거주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으로 지난 10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왔다.
38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 중 지난 18일 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지난 19일 금천구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이 나왔다.
구는 "현재 38번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확진자 거주지는 환자 이송 즉시 방역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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