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부천 확진자 동선 공개…스타벅스·팔래스호텔 등
- 이진호 기자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2세 남성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부천시 확진자인 이 남성은 지난 17일 오후 2시58분쯤 스타벅스 서래마을입구점(서래로 48)에 자차를 이용해 방문했다. 확진자와 직원은 마스크를 끼고 있었고 접촉자는 없다.
이후 오후 4시10분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사평대로 160)을 자차로 방문했는데 이때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어 오후 7시59분쯤 GS25 서울팔래스점(사평대로 160)에 도보로 갔고, 확진자와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다음날인 18일 오전 9시16분부터 10시6분쯤까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1층 조식뷔페를 이용했다가 오전 11시 51분쯤 체크아웃했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 방문장소와 동선 소독을 완료했다"며 "18일 오전 9시~10시30분 사이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조식뷔페를 이용한 주민은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꼭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jinho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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