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입주업체 모집

마포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공공임대 공간 전경(마포구 제공).ⓒ 뉴스1
마포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공공임대 공간 전경(마포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내 공공임대 공간 1개소에 입주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마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는 구가 약 200여개의 디자인·출판 업체가 모여 있는 합정역과 상수역 인근을 관련 산업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육성하는 지역이다.

디자인·출판 업종 발전을 위해 관련 시설의 신·증축, 주차장 설치 기준 등 부문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이번에 입주업체를 모집하는 공공임대 공간은 어울마당로5길에 위치한 52㎡ 규모의 사무실이다. 구는 특정개발진흥지구 내에 최소 1년 이상 디자인·출판 권장업종 사업을 운영한 업체가 입주하도록 할 방침이다.

입주 희망업체는 마포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육성을 통해 임대료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디자인·출판 업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촉진 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inho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