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평년 수준 비로 당분간 용수공급 우려 없어"
댐, 저수지 평균 저수율 평년대비 125% 수준
- 박정양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정부는 지난해 가을부터 올 겨울가지 평년수준의 비가 내림에 따라 당분간 용수공급 우려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2월 가뭄 예·경보 발표에 따르면, 전국 댐과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대비 125% 수준이다. 시도별로는 평년대비 100% 이상의 저수율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수리시설 보수와 보강중인 일부 저수지에 대해서는 영농기에 맞춰 용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댐의 용수 비축 체계를 유지하고 지형적 특성 등으로 인해 비상급수를 실시중인 일부 지역에 대해서도 제한과 운반급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효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향후 강수량 부족에 대비해 영농기까지 사전 용수 비축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용수 정상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j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