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안 속는다 전해라'…종암경찰서, 개사 노래로 범죄예방
노인복지회관 노래교실과 협업해 사기범죄 예방 나서
- 류석우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종암경찰서는 8월 초부터 9월까지 3不(3불) 사기범죄 예방을 위해 복지회관 노래교실 어르신(60~80대)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3불 사기범죄란 서민들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3가지 범죄로, 피싱사기·생활사기·금융사기 범죄를 말한다.
경찰은 노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3불' 범죄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이 개사한 '보이스피싱 안 속는다 전해라' 등의 노래와 팜플렛 등을 통해 홍보하는 노력을 펼쳤다.
종암경찰서 생활안전계장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대중가요를 개사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ewr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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