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 시·군 농산물 서울서 직거래 …'농부의 시장'
- 이헌일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10월 말까지 만리동광장, 어린이대공원 등 서울 곳곳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서울시는 30일부터 10월26일까지 만리동광장, 어린이대공원, 마포구 DMC, 종로구 상생상회 인근 등 4곳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농부의 시장'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만리동광장에서는 30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에 장이 선다. DMC에서는 9월27일부터 매주 금·토요일에, 어린이대공원에서는 9월4일부터 수·목요일에, 상생상회 인근에서는 9월1일과 8일에 각각 열린다.
이번 장터는 '농부 덕에 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농민들이 손수 기른 건강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전국 80개 시·군의 140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판매 품목, 장소별 일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 농부의 시장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ne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